동남아 여행지 추천, 휴양지 추천 순위

안녕하세요

혹시 해외 휴양을 계획하고 계시나요?

아무래도 겨울이 끝났다고 하지만 아직 날이 쌀쌀해서

따뜻한 곳에서 푹 쉬고 오면 참 좋을 것 같긴 한데요.

사실 휴양이란 것이 쉬고 오는 개념이 먼저이기 때문에

지역, 숙소, 공항과의 교통 등을 신중하게 정해야 한답니다.

오늘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휴양으로 많이 간다는

동남아시아 지역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랭킹, 즉 순위별로 하나하나씩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세부인데요, 필리핀 중부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세부의 현재 날씨는 23˚/32˚습로, 굉장히 따뜻하거나 더운 날씨가 예정되는데요.

또한 필리핀 중부 파나이섬 북서부에 있는 보라카이 섬 또한 호핑투어, 마사지 등

여러가지 체험들이 존재하고 연평균기온이 26~27도로 따뜻한 열대기후를 자랑합니다.

길이 7km, 너비 1km의 작은 산호섬인 보라카이 섬은 우리나라에서 느낄 수 없는

휴양지의 기운을 충만하게 받아가실 수 있겠습니다.

이번에는 필리핀보다 조금 더 동쪽으로 가면 만날 수 있는 사이판 섬인데요.

서태평양 북마리아나 제도 남부에 위치한 가장 큰 섬이며 마찬가지로 열대기후라고 합니다.

그 바로 아래에 위치한 괌 섬은 습도가 굉장이 높은 것으로 유명하고

태풍, 해일과 같은 각종 해상 재난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이라고 합니다.

사이판, 괌 모두 필리핀과 비슷한 열대성 기후를 띄며

정말 많은 사람들이 휴양지로 선택되는 섬들이랍니다.

필리핀이나 베트남을 사람들이 많이 가는 이유중 하나는

깨끗한 자연 환경에 휴양으로써 좋은 것 뿐 아니라 물가가 우리나라보다 싸기 때문에

호화롭게 쉬다 오실 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사이판이나 괌같은 경우에는 한국인들이 생각보다 많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그곳에서 거주하는 사람들도 꽤 있지만 물가는 우리나라보다 비쌀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휴양지로써 조그마한 섬에 가는 것은 누구나 한번쯤 생각을 해 본

로망이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이상 휴양으로써 인기가 많은 여행지를

소개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