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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살루트 21년산 기원과 면세가격

경제마케터 2017. 12. 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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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얄 살루트를 아시나요?



술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여행을 가실 때

혹은 출장을 가실 때 면세점에서 술을 꼭 구입하시는데요.


면세점에서 구입하면 확실히 따로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품질의 술을 구할 수 있어서겠지요?

게다가 술을 좋아하는 분들은 술을 선물하는 것도

좋아하시고 즐겨하시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오늘은 조금 특별한 술, 로얄 살루트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왕의 예포라는 뜻을 가지고, 여왕의 술이라고 불리우는 로얄살루트는

엘리자베스여왕의 대관식을 위해서 제조되었다고 해요.


21년간 숙성을 시킨 술인 로얄 살루트 21년산은

영국에서 굉장히 고급스러운 술로 분류된다고 합니다.

술의 포장자체가 굉장히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며

우리나라 시세가 약 25만원정도로 판매가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면세점에서는 약 15만원정도로 구하실 수 있겠는데요

빨강, 파랑, 초록색의 3가지 색상으로 판매가 된다고 합니다.



이상 로얄 살루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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