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린, 뉴슈가에 대한 진실

안녕하세요

조미료 많이 사용하시나요?

아무래도 맛을 확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마법같은

화학조미료들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오늘은 사카린과 뉴슈가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 둘의 차이점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먼저 사카린은 설탕보다 300배 단 것으로 알려진 인공감미료인데요

몸속으로 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배설된다고 합니다.

애초에 굉장히 저열량이지만 흡수되지 않아서

칼로리가 전혀 없다고 말할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0칼로리 식품이 설탕보다 300배 단 맛을 낼 수 있으니

엄청난 인정을 받을 수밖에 없었겠습니다.

사카린의 복용시 건강문제로 많은 실험과 발표들이 있었지만

수십년간 아직 인체에 유해한 점을 찾지 못하였다고 해요.

그렇다면 뉴슈가는 무엇일까요?

뉴슈가는 사카린 5%+ 포도당 95%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발암물질이 있다는 논란이 많을 때

많은 사람들이 사카린, 뉴슈가를 쓰지 않았는데

암을 유발하는 물질이 아니라는 최종 결론이 나왔음에 불구하고

논란의 여파로 아직 좋게 보이지 않아서 사용을 안한다고 해요.

하지만 몸에 흡수되지 않아서 전혀 칼로리의 걱정이 없고

충분히 단맛을 내준다면 이보다 좋은게 어딜까 싶기도 합니다.ㅋㅋ

게다가 뉴슈가는 사카린이 단 5%만 함유되어 있으니

정말 설탕대신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해요.

사카린은 설탕보다 300배 이상 달다고 하니..

부담스러워서 뉴슈가를 쓰는 사람이 많지 않을까요?

이상 사카린과 뉴슈가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